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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배우 고소영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고소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붙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2세인 한혜연과 1972년생으로 51세인 고소영이 모두 50대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 놀라움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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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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