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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라, ♥지누에게 또 반했네 “우리 집 연예인님..계속 잘생겨 주길 바라”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8-10 15:36 | 최종수정 2022-08-10 15:36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지누션 지누의 아내이자 변호사 임사라가 남편의 잘생긴 외모에 또 반해버렸다.

임사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가끔 출몰하시는 우리 집 연예인님... 계속 잘생겨 주길 바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의 임사라, 지누 부부 모습이 담겨있다. 지누 품에 안긴 임사라의 눈에선 꿀이 뚝뚝 떨어진다.

한편 임사라와 지누는 지난해 3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아들 한 명이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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