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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최민환 쌍둥이 딸, 파마하니까 완전 인형 "하루에 한 명씩"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8-09 00:27 | 최종수정 2022-08-09 05:1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삼남매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들 파마했어요. 아윤이는 하루 전날. 하루에 한 명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 딸은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고 있는 모습. 파마 롤을 말고 얌전히 앉아 있는 율희 딸의 인형 같은 자태가 눈길을 끈다.

또 율희는 "많이 컸다"라는 글과 함께 나란히 서 있는 삼남매의 사진을 공개했다. 훌쩍 큰 첫째 아들과 트윈룩을 입은 쌍둥이 딸의 귀여운 뒤태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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