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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미가 타고 있어요' 한지은이 극 중 캐릭터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주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데, 그동안 이 소재를 다룬 드라마가 너무 없었다"면서 "주식이라는 소재가 무겁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반대로 쉽고 유쾌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미스터리한 모임 속 다섯 명의 개미가 주식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 떡상기원 주식공감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