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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 옆에서 176cm 모델 포스...'18살 차이' 부부의 교복 소화력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07 01:02 | 최종수정 2022-08-07 07: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임창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깻잎얀♥덮창정"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촬영 중인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교복을 착용, 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동안 비주얼을 자랑 중인 부부. 이어 촬영 중 완벽한 호흡을 뽐내며 "좋아요"라는 말을 이끌어냈다.

이때 아우라를 뽐내고 있는 임창정 옆에서 표정과 포즈를 완벽하게 취하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서하얀은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모델 포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임창정은 "초등학교vs국민학교, 인터넷 소설vs만화책, 교복입고 그 시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딛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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