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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정시아, 딸이 원하는데 넷째 생기려나..“교감 나누고 발길 안 떨어져”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8-05 10:51 | 최종수정 2022-08-05 10:51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 양의 동물 사랑에

정시아는 5일 자신의 SNS에 "작은 말과 교감을 나누고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서우 공주_ 뭐?! 키우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마구간에 있는 말을 예뻐하고 있는 서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다른 사진에는 엄마에게 간절한 눈빛으로 호소하고 있는 서우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안긴다.

정시아 가족은 반려동물로 이미 7년 째 도마뱀을 키우고 있는 바, 새 가족을 입양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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