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새벽 수영으로 하루를 시작 중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1일 2산"이라며 아침, 저녁으로 청계산 정상을 찾은 이시영. 헬스장에서 웨이트도 빼놓지 않았다. 그 결과 이시영의 두 손은 굳은 살이 가득 박혀있는 모습. 특히 매일 다양한 운동을 하며 완성시킨 이시영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새벽수영, 야등, 웨이트. 나의 요즘"이라면서 "골격근 30까지 얼마 안 남았다"면서 운동으로 바쁜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