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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살이 쏙' 빠지더니 스타일도 '과감'...쇄골에 빗물 고일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05 08:12 | 최종수정 2022-08-05 08:1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신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까지 화이댕♥"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러블리 매력을 자랑 중인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환한 미소는 사랑스러웠다. 의상은 과감하면서도 섹시미 가득했다. 신지는 이날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을 착용한 것. 이에 과감히 드러낸 가녀린 쇄골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 중인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지는 운동 후 편안한 일상을 공개, 이 과정에서 크롭 티셔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 쇼' DJ를 맡고 있다. 또한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오는 8일 신곡 '고(GO)'를 발매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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