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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소멸직전 얼굴 크기...점점 물오른 비주얼 '눈길'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04 08:29 | 최종수정 2022-08-04 08:30


사진 출처=이혜성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3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튜브에 제가 애정하는 가방 언박싱 영상을 올렸어요. 저만 알고 싶은 유니크한 가방들 방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청바지 디자인의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프리 선언을 했다. 최근 tvN '벌거벗은세계사', TV조선 '만복식당'에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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