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벤이 아찔했던 일을 떠올렸다.
이어 벤은 "1.유비니가 찍어준 예쁜 샐러드 2.남편이 아침에 한솥 끓여준 흰죽 3.친구들의 사랑.. ♥ (임산부인 게 실감이 났다. 참고로 복숭아는 몇 박스가..)"이라며 많이 나아진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벤은 2020년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 최근 "감사하게도 저희 가족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 많이 조심스럽고 실감이 잘 안 나는데 사랑하는 가족과 기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