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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40.5도 고열로 응급실행 “아프지 않으려 애썼는데..”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8-03 16:02 | 최종수정 2022-08-03 16:02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차예련이 고열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차예련은 3일 자신의 SNS에 "결국... 응급실. 아프지 않으려고 애를 써 봤지만. 열만 떨어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열이 40.5도 까지 올라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녀린 팔에 꽂힌 링거 바늘이 안쓰러움을 안긴다.

한편 차예련은 KBS2 드라마 '황금가면'에 출연 중이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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