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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소연이 촬영장에서 '로또여신'에 등극했다.
복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소연을 위해 복권위원회에서 커피차를 보내준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배우 이상우와 결혼한 김소연은 최근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1938'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구미호뎐1938'은 1938년 혼돈의 시대에 불시착한 구미호 이연(이동욱)이 펼치는 액션 활극이 시즌1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오는 2023년 방송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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