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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집에서 낮잠 자도 '풀메이크업 상태' "꿀낮잠~"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17:08 | 최종수정 2022-08-02 17:3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낮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평일 오후 딸과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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