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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방은희가 아들 두민 씨의 사고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방은희가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 두민 씨가 피를 흘린채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다친 듯 보이는 두민 씨는 이마부터 입술까지 반창고를 붙였고 이를 본 팬들은 걱정을 쏟아냈다.
한편, 방은희는 2003년 이혼 후 2010년 연예 기획사 대표와 결혼했지만 2019년 다시 이혼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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