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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19살 미성년자인데 '상위 1%' 몸매...넘사벽 바비인형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01 14:23 | 최종수정 2022-08-01 14:2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은 비주얼부터 몸매까지 인형 그 자체였다.

장원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일본 다이브 기다려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완벽한 인형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의상부터 메이크업까지 핑크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장원영. 이어 윙크를 하는 등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장원영은 잘록한 허리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장원영은 이날 '더 스타 넥스테이지(THE STAR NEXTAGE)' 행사 및 일본 프로모션 참석 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또한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After Like'를 발매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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