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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런닝맨'에서 쫓고 쫓기는 도심 추격젼이 펼쳐진다.
이를 찾기 위해 해당 장소를 방문한 멤버들은 "난생처음 이곳에 방문한다", "방송 최초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다른 한 멤버는 이름표를 숨기려 방문한 모든 장소에서 촬영 거절을 당해 '불운의 아이콘' 으로 전락한다. 아무도 찾지 못한 장소를 찾다가 결국 아무도 찾지 않는 외톨이로 전락해버린 멤버도 발생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