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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화이트 톤에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준 거실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깔끔한 가구배치와 포인트 디자인으로 세련된 인테리어 솜씨를 과시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 후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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