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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하연이 아빠인 고(故) 신해철을 꼭 닮은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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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은 사진집 촬영을 위해 아빠의 생전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었고, 이 모습에 강영호 작가는 "그냥 신해철이다. 가끔 보면 섬뜩할 때가 있다. 얘한테 말 놓기가 힘들 때가 있다"며 싱크로율에 놀랐다. 엄마 또한 "이건 애들 아빠다. 너무하다"며 똑닮은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4 22:05 | 최종수정 2022-07-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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