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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이틀 동안 4시간도 못 자고 있지만"…♥박군 덕에 행복한 새벽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7-22 10:19 | 최종수정 2022-07-22 10:1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한영이 바빠도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영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잠깐 누웠다가 다시 나가야 하고 이틀 동안 4시간도 못 자고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 내 인생의 화양연화"라며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잠 못 자도 힘 나게 하는 둘 박군 오월이. 시간이 없어서 새벽에 사진 투척"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영의 셀카가 담겼다. 다양한 방송 활동부터 최근에는 화장품 사업까지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한영은 남편 박군과 반려견 오월이 덕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영의 달달한 신혼 생활이 엿보인다.

한편, 한영과 박군은 지난 4월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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