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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한소희가 찍으니, 의자 쌓인 창고도 힙한 곳이 된다.
이중 노천 식당의 오픈 창고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 특히 인상적. 안쓰는 주방용품이나 의자들이 쌓여있는 곳인데도, 한소희가 있으니 마치 뉴욕의 대표 핫플레이스 같다.
한편 한소희는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배우로 이름을 알렸으며,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으로 본격 스타덤에 돌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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