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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생일엔 美미술관 데이트…쌍둥이 딸과 키 비슷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1 08:00 | 최종수정 2022-07-21 08:0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쌍둥이 딸들과의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한유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엔 미술관이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미국 LA의 한 현대 미술관을 찾은 모습이다. 다양한 작품들을 카메라에 담은 한유라 씨는 특히 남편 정형돈과 쌍둥이 두 딸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 뒷모습을 담았다.

특히 어느덧 훌쩍 자란 두 딸들 사이에 서 있는 정형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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