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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일매출 600만원' 김태우 햄버거 가게서 '엄지척'…든든한 god 의리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15 17:32 | 최종수정 2022-07-15 17:3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계상이 god 의리를 자랑했다.

15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김태우의 햄버거 가게를 찾은 모습을 게재했다. 엄지를 치켜 세우며 환하게 웃는 윤계상은 든든한 god 의리를 자랑했다.

한편 김태우는 셰프 이원일과 함께 햄버거 가게를 오픈했다. 속초 본점에 이어 압구정에 2호점을 오픈했다. 최근 김태우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햄버거집 일매출이 600만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김태우는 "6개 지역에서 입점 문의가 왔다"며 직영점 10개 오픈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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