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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하윤경이 박은빈과 절친 케미를 뽐냈다.
하윤경은 극 중 천재적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도와주는 로펌 동기 최수연 역을 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는 최수연이 별명을 지어달라고 부탁하자, '봄날의 햇살 최수연'이라고 붙여주며 보는 이들에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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