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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 갓세븐 영재, 코로나19 확진→스페셜DJ 예린 대체…다음주 복귀 [공식]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07 18:45 | 최종수정 2022-07-07 18:5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가 1주일간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된다.

DJ 갓세븐 영재가 오늘(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날 '친한친구'는 예린이 진행한다. 예린은 이날부터 오는 10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친한친구' 스페셜 DJ를 맡게 됐다.

추가적인 스페셜 DJ는 '친한친구'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DJ 영재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 회복 후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는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 유튜브 봉춘라디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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