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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할머니가 보관중인 유치를 공개했다.
최준희의 할머니는 사진을 보내며 '첫이빨 빠진 거'라 했고 최준희는 "내 거야?"라며 자신의 유치를 보고 놀랐다.
최준희는 '콜라를 많이 마셨나. 애기 때 이가 왜 이리 노랗지?'라면서 할머니가 보내준 사진을 보며 농담을 했다.
한편 최준희는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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