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과 배우 진서연이 티격태격 현실 자매 같은 사이를 자랑했다.
이에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해당 게시글을 가져와 수영의 계정을 태그한 뒤 "텃세부린다. 나와라"라고 엄포를 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수연과 진서연은 지난 2020년 3월에 종영한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7 15:49 | 최종수정 2022-07-07 15:4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