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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하하가 정관수술 계획을 털어놨다.
첫 임신 당시 고3이었던 이혜리. 그는 "2월에 졸업식을 하고 4월에 출산했다. 친구들은 살 찐 걸로 오해를 했다"고 했다.
이때 '넷째 계획도 있나'라는 질문에 이혜리는 "아예 없다. 주변에서 그만 낳으라고. 정관수술을 받으라고 한다"고 했고, 김윤배는 "그런 말을 하면 어떡해?"라며 놀랐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6 00:46 | 최종수정 2022-07-0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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