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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한다감, 미니스커트 입자 정강이에 상처가.."왜 이렇게 오래가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04 23:14 | 최종수정 2022-07-05 05:4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다감이 바비인형 같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다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미니스커트~정강이에 상처는 아직도 안 나았네~ 상처가 왜 이리 오래가는지... 가끔씩 이런 옷을 입고 전신거울을 한번 씩 봐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라인 몸매를 드러낸 한다감은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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