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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엄마와 떨어져 사는 딸 보며 '잠시나마 행복한 엄마'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05 15:4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딸을 보며 행복해 했다.

유깻잎은 5일 자신의 SNS에 "꽃 사진 찍는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마와 함께 하는 나들이에서 행복해 하는 딸 솔잎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깻잎은 2020년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중학교 동창과 열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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