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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오형제 육아 많이 힘든가? '뼈 드러나' 앙상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04 21:55 | 최종수정 2022-07-04 21:5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4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63빌딩. 곧 밤 10시 'SBS 동상이몽'에서도 오랜만에 만나요 #퇴근 중"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레드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해도 가려지지 않는 우아한 아우라에 시선이 집중된다. 너무 말라 도드라진 쇄골뼈, 앙상한 팔 라인도 눈길을 끈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 승무원 출신 서하얀과 재혼했으며, 이후 두 아들을 출산해 아들 다섯을 두게 됐다. 아름다운 미모로 여느 셀럽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서하얀은 최근 한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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