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돈스파이크가 신혼여행의 시작부터 황당한 사고를 당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부족한 저를 이해해 주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며 "저의 아내가 될 분은 성실히 자기 일을 하는 비연예인"이라고 결혼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돈스파이크는 1996년 밴드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했다. MBC 예능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의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알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