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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팔뚝살 싹 빼고 여리여리 근황...'63kg→59kg'에서 더 빠졌나봐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04 10:05 | 최종수정 2022-07-04 10:1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살이 쏙 빠진 모습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운 날씨에 민소매에 롱치마를 입고 외출에 나선 황정음. 네추럴한 일상 스타일 속 아름다움이 눈에 띈다.

특히 최근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 63kg에서 59kg까지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황정음은 가녀린 팔라인 등 살이 쏙 빠져 날씬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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