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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당장이라도 '셋째 생길 듯한' 분위기…제2의 신혼여행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04 10:4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발리를 한껏 누렸다.

소이?缺 4일 자신의 SNS에 "수영장 가는 길이 이케 이쁘고 그랭"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 인교진과 함께 호텔 수영장으로 향하는 소인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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