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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하늘, 늙지도 않는 '청순 미모'..역시 김스카이 언니♥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29 15:34 | 최종수정 2022-06-29 15:3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하늘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김하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묵찌빠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야외 촬영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렸음에도 독보적인 청순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1세 연하의 사업가 최진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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