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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주진모의 배우자이자 의자인 민혜연이 관리에 들어간다.
특히 "남들은 사랑니 뽑으면 살 빠진다는데"라면서 민혜연은 사랑니를 뽑았음에도 부기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민혜은은 "나는 왜 사랑니 뽑고 탄수화물에 입이 터진건지"라면서 "이제 더 이상 사랑니도 남아있지 않으니 7월 달부터는 다시 관리모드로 들어가야겠다"고 다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8 20:04 | 최종수정 2022-06-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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