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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노래방 차트 6월 3주차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최근 발매된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는 하루 만에 94만장(한터차트 5월2일 오후 11시 10분 기준) 판매되며 기존 기록들을 갈아 치웠다. 특히 솔로 가수 음반 초동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초동 110만장을 돌파했다.
또한 임영웅은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중이다. 5월 6일 고양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에서 영웅시대와 만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