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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렇게 먹고도 이 CG급 몸매가 나온다고? 아슬아슬 볼륨감에 기죽고, 럭셔리 모닝 분위기에 또 기죽는다.
이 가운데 프라이빗 펜션 인 듯, 수영장 앞에 모닝 메뉴를 쫘악 풀어놓고 있는 사진이 인상적. 룸 바로 앞에 단독 수영장이 있는 분위기로, 그 앞에서 모닝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럭셔리 그 자체다.
웬만한 '몸매 부심'이 없음 고르기 힘든 화이트 톤 수영복도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최근 호주 한달살기를 마친 뒤 귀국, 팬들과 인스타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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