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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이하늬가 득녀했다.
6월 출산 예정이었던 이하늬는 지난 20일 딸을 품에 안아, 엄마가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따뜻한 응원으로 지켜봐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이하늬와 태어난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배우 이하늬가 어제(20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하였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응원으로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배우 이하늬와 태어난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