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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박지연, '신장 투석' 투병 중에도 결국 "물 올리고 말았어요"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20 22:13 | 최종수정 2022-06-20 22:1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늦은 밤 가족들을 위한 야식을 만들었다.

박지연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물 올리고 말았어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늦은 밤, 박지연은 팬에 물을 올리고 떡볶이를 조리해 야식을 뚝딱 만들어냈다.

평소에도 큰 손과 뛰어난 요리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박지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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