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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재은이 알콩달콩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라떼는 말이야~ 제주도 오면 아메리카노 한 잔 먹고 싶을 때 호텔에 들어가야 먹을 수 있었는데... 분위기 좋고 예쁜 곳이 많이 생겨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한 느낌이 드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재은은 지난 2006년 9세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으나 2017년 합의 이혼했다. 지난 4월, 열애와 임신 사실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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