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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정호연이 미국 주요 매거진 '도장깨기' 중이다.
이에 앞서 정호연은 아시아 최초로 미국 패션지 보그의 표지모델로 나서는 등 '오징어 게임' 배우들과 따로 또 같이 미국 유명 매거진과 화보 작업을 했다.
한편 정호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났다. 또 조 탈보트 감독의 신작인 영화 '더 가버니스(The Governesses)'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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