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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원조 '국민 여동생'다운 방부제 미모..초근접 셀카도 굴욕 없는 매끈 피부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6-12 18:27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문근영이 방부제 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뇽 #Day245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모공과 피부를 과시하는 듯한 초근접 셀카를 촬영했다. 특히 올해 36세인 나이에도 여전히 대학생 같은 풋풋한 매력을 과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12월 KBS2 단만극 '드라마 스페셜 2021'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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