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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슈퍼카를 구매한 과정과 이유를 전했다.
이어 "최근에 병원 신세를 지고 난 뒤로는 삶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다.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인생을 즐겨보려한다. 나는 그렇게 살아보겠다"며 "인터넷에 도는 추측성 댓글은 사실이 아니다. 차량은 내가 직접 계약한 것이 맞다. 내돈내산. 내가 일해서 번 돈. 그러니까 색안경 노노. 사진은 시승차량. 내 차 아님"이라고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해명했다.
앞서 강아랑은 KBS1 '뉴스9'의 기상캐스터를 비롯해 국회방송 '뉴스N' 앵커로 활약 중이다. 최근 슈퍼카 로고가 새겨진 자동차 매매 계약서를 공개하며 '세번째 차량 계약'이라고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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