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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안느 !! 고마워요 늘!!!!"
안정환은 이혜원이 만든 제품을 먹다가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굳은 표정으로 "이거 먹고 운동 합니다"라 했고, 이혜원은 "아니 왜 잘 먹다가 카메라 켜니까 어색해해~"라고 놀렸다. 안정환은 어색한 듯,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카메라가 어색해"라고 답했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FILA 출신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이혜원의 딸 리원 양은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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