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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 결혼식의 하객룩을 고민했다.
분홍색 블라우스에 플리츠스커트, 커리어우먼룩, 청량한 하늘색 원피스 등을 입은 강민경. 이어 핑크색 슈트를 입은 강민경은 "꼭 한 번 입어보고 싶었다. 구독자 분들의 강한 저항과 반발이 예상되지만 한 번 입어봤다"며 "해리언니가 너무 너무 싫어할 거 같다. 뭘 이런 걸 입고 왔냐고 할 거 같다. 근데 제 맘 아니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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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해리는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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