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수근♥' 박지연, 요리 많이하더니 깨달음 얻었나 "밥만 바꿔도 몸이 가벼워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10 13:47 | 최종수정 2022-06-10 13:4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박지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만 바꿔도 몸이 가벼워진다는걸 느끼는 요즘. 한우한판, 곤약밥 넣어 한우한판 해주고, 어제 급하게 끓인 토마토스튜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이 담겨있다. 갈수록 업그레이드되는 그녀의 요리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수근과 박지연은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