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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황정음, C사 명품백은 거들뿐...살 쫙 빼고 '걸그룹 몸매' 완성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09 17:43 | 최종수정 2022-06-09 17:4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9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큰 명품백을 한 팔에 걸친 황정음은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황정음은 지난 3월 둘째 출산 후 63kg까지 쪄 52kg를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 최근 59kg라고 밝혔고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과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지만, 재결합에 성공 후 3월 둘째를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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