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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라는 '10월의 어느 멋진날에'의 가사를 적은 지연수의 모습에서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전해졌다.
또한 지연수는 "엄마 사랑 #엄마 아기 #엄마 전부 #아기 민수 #생일축하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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