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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볼 위 이 쩍벌 가능하다고? '43세' 오윤아, 믿기 힘든 탄탄 몸매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06:54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오윤아가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탄츠플레이. 죽을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거대한 짐볼 위에 올라가 다리를 찢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로 짐볼 위에서 중심을 잡는 오윤아의 모습에서 단단한 코어 힘을 짐작하게 만든다. 오윤아가 즐기는 운동인 탄츠 플레이는 필라테스와 발레 등이 접목된 것. 오윤아는 다양한 운동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윤아는 올해로 43세를 맞아 16세 아들을 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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