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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것이 찐 육아의 현장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신영의 쌍둥이 아들과 딸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아준이가 아영이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모습. 황신영은 "맴매. 아준이 아영이 머리 잡아당기면 안 돼요"라고 말했으나 손을 놓지 않자 아영이가 끝내 울음을 터뜨린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9월 27일 세쌍둥이, 안아서-안아준-안아영을 출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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